메마른 환절기, '속건조' 이겨내는 완벽 수분케어

입력 2016-04-08 11:13  


요즘 같은 봄철 환절기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큰 일교차, 점차 강해지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칙칙해지기 쉬운 시기이다. 더욱 예민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이 시기에 피부속 부터 채워주는 생활 속 수분케어로 피부 속 수분을 채워 주어야 한다.


건조한 환절기 시즌에 맞춰 다양한 수분케어 제품들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는데,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갈증을 해소해주는 강력한 보습력과 높아지는 기온속 두텁게 덧바르지 않아도 장시간 피부수분을 지켜내는 고농축 성분의 수분크림이 필수다.

★수분 폭탄으로 활력을

웰라쥬의 딥레이어 프레쉬 모이스춰 크림은 피부 친화성이 뛰어난 식물 유래 성분인 아보카도, 호호바씨, 식물성 스쿠알란, 마카다미아씨 오일 성분으로 장시간 우수한 보습력을 유지시켜 건강한 촉촉함으로 피부수분의 활력을 전달한다.

피부 장벽으로의 빠른 흡수를 도와 번들거림을 최소화하고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 시켜주는 딥레이어 프레쉬 모이스춰 크림은 강한 자외선과 높아지는 기온 속 두텁게 덧바르지 않아도 가볍고 산뜻하게 발려 장시간 피부 속 수분을 확실하게 채운다. 버튼 타입의 진공펌프 용기로 제품 변질을 차단해 주며 버튼을 펌핑하여 덜어진 모이스처 크림에 페이셜 오일을 1~2방을 섞어 발라주면 적당한 오일감과 수분감으로 부담없이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순한 성분으로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록시땅의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은 록시땅의 간판 아이템인 컴포팅 크림의 라이트 버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보습크림이다. 5%의 시어버터와 글리세린 성분이 수분을 꽉 잡아주어 하루 종일 편안한 피부를 느낄 수 있으며 피부의 유수분 지질막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피부 보호 장벽을 형성하여 건조한 봄철 환절기 날씨로부터 피부 속 수분을 지켜준다.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아침에 사용해도 메이크업이 밀리는 일이 없을 뿐 아니라 높아진 기온과 강한 자외선이 기승인 건조한 봄철에도 촉촉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피부를 촘촘하고 매끈하게

비오템의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은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수분 라인인 `아쿠아수르스`라인 중 하나로 손 끝에서 터지는 수분 방울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수분 입자를 그물처럼 촘촘한 워터넷에 응축한 고밀도 젤 텍스처가 피부에 바르는 즉시 수백만 개 물방울로 터지면서 피부 빈틈 사이사이를 채워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에 포함된 `블루 히알루론™`은 물을 끌어당기고 보유하는 힘이 뛰어난 성분으로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어 피부 속부터 채워지는 수분감으로 예민한 환절기 피부건강을 지켜준다.

★하루 종일 촉촉하게 수분 리필

리뉴얼 되어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의 워터뱅크 젤 크림은 수분 유지는 물론, 피부 스스로 수분을 생성시키고 주변의 수분까지 피부로 끌어당겨 빈틈 없는 촉촉함을 선사하는 산뜻한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이다.

하이드로 이온 미네랄 워터가 피부 깊숙이 전달돼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줌과 동시에, 천연보습인자를 활성화시키는 Moisturizing Biogene 기술이 피부 스스로 수분을 만들게 해주어 더욱 강력한 수분 케어를 선사한다. 초저분자 미니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수분이 나가지 못하게 꽉 잡아주어 건조한 환절기 시즌 피부 수분 걱정 없는 산뜻한 하루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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