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부곡하와이 폐업 소식에 안타까운 심정 드러내 "부모님이 알바하다가 만난 곳"

입력 2017-05-29 12:12  


부곡하와이가 38년의 추억을 뒤로하고 폐업하는 가운데, 배우 오연서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오연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부곡하와이가 집 근처라 자주 놀았다. 저희 부모님도 알바하시다가 거기서 만나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래 고향이 창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부곡하와이는 1979년에 처음으로 문을 열면서 서민 휴양지로 발돋움, 개장 초기 연간 200만명이 방문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