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브스병 투병' 서유리, 녹화대기 중 물 오른 미모 포착…"미모 돌아오는 중"

입력 2017-05-30 16:46  


방송인 서유리가 그레이브스병으로 투병중인 사실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물 오른 미모가 포착됐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녹화는 아침녹화도 새벽녹화도 아니여. 힘냅시다 뽜이야 #미모_돌아오는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편안해 보이는 노란색 상의를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앙증맞은 표정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 미모 물 오르는 것 봐(mas***)", "언제나 응원합니다(sen***)", "유리님 제 컨디션 돌아오신다니 다행이네요(que***)", "어서 건강해지세(mr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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