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노출연기 너무 심했나? 수위 봤더니…

입력 2017-12-15 14:31  


오연서가 드라마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인 사실이 관심이다.

앞서 오연서는 비와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드라마에서 노출연기를 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이끌어냈다.

비는 “나 뿐만 오연서 씨도 다 벗는다. (촬영 당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노출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어 “보통 (남녀배우가)둘이 벗고 있으면, 서로 얼굴도 못 본다”라며 “그런데 오연서는 장난을 쳤다”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 방송된 극에서 두 사람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 그려졌다. 오연서의 노출신은 실루엣으로만 비춰졌다.

한편, 오연서는 tvN 드라마 ‘화유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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