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우 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MC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지우 레이먼킴은 주방과 냉장고도 함께 공개, 요리연구가인 남편 탓에 주방과 냉장고를 따로 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소스, 염소 고기, 핑크 소금인 히말라야 소금, 꽃잎 소금 등 일반 진귀한 재료들이 많아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 킴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NS에는 여전히 달달한 부부애를 담은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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