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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 100만호 공급..'따뜻한 주거' 실천

서태왕 기자  twsu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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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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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공급을 달성했습니다.

LH는 임대주택 공급 100만호 돌파를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서태왕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1972년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서 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 지 45년 만에 공공임대 100만호 시대를 연 LH가 새로운 주거복지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기존 임대주택 사업을 토대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편리한 주거생활 서비스를 발굴해 ‘따뜻한 주거’를 실현하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박상우 LH 사장
“1970년 서울 개봉동 허허벌판에서의 임대주택 건설을 시작으로, 이제 그 수가 100만호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컨퍼런스는 그동안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겨보고 미래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LH가 공공임대 100만호 돌파를 기념해 마련한 ‘주거복지 컨퍼런스’에서는 `LH 임대주택 100만호 시대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이웃나라인 일본의 주거복지 사례와 상업시설로 활용되고 있는 홍콩 공공주택의 사례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미나 외에도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체험수기와 사진 등이 전시되고 어린이 주거복지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법무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유관기관들도 다수 참여해 법률,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들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육지완 LH 주거복지기획처 차장
“(오늘 행사는) 주거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기 공공임대 확충을 위해 양질의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따뜻한 주거’라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겠다고 나선 LH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한국경제TV 서태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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