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에 맞는 치료로 입냄새 없애는 법

입력 2013-04-16 16:32  


심한 입냄새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자신에게는 수치심 등의 심리적 고통을 야기시키는 주범이다. 따라서, 입냄새의 증상이 심해지다 보면 대인관계가 위축될 뿐 아니라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와의 정상적인 연애까지 가로막게 된다.

이러한 입냄새는 평상시 구강관리에 소홀해져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양치질을 잘하는 등 입안의 청결히 유지한다면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큰 문제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충치 등의 구강내 질환도 없고 평상시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데도 구취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양한 구취제거제를 찾게 되지만, 금새 입냄새가 다시 생기기 때문에 개인에게는 커다란 고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적절한 대응이 늦어지다 보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손이 코에만 가 있어도 자신의 구취로 인한 것이라 생각하게 되어 대인기피증으로 까지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구강 청결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으로 인하여 입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입냄새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때, 본인이 느끼는 입냄새의 수준과 타인이 느끼는 입냄새 정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먼저 입냄새 자가진단이나 주변 지인의 도움을 얻어 자신의 입냄새를 확인한 후에, 할리미터와 같은 전문 입냄새측정기가 있는 병원을 방문하여 자신의 구취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냄새 자가진단으로는 컵에 입으로 숨을 내신다음 컵 안의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이나 손등에 침을 바른 후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 등이 있다.

오랜기간 개인별 맞춤치료와 처방을 바탕으로 높은 치료율을 보여주고 있는 해우소한의원의 김준명 한의학박사는 “심각한 구취 환자 중 대부분은 이미 치과 치료를 충분히 받은 상태이며 치과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런 환자들의 경우 소화불량, 위식도 역류(역류성식도염), 설태(백태) 증가, 입마름(구강건조), 침성분 변화 등이 입냄새의 주된 원인이 되는데, 그 중 소화기 계통의 문제로 인해 입냄새가 나는 분들이 많다.”고 조언하였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입냄새는 특정한 질병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2차적인 증상이므로 입냄새 제거를 위해선, 현재 환자의 입냄새가 어느 정도인지, 냄새의 특징은 어떤지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 처방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게 중요하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치료 후의 할리미터 수치도 크게 떨어뜨리고 본인이 느끼는 체감효과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해우소한의원은 입냄새로 찾아오는 초진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내원하여 정밀 진단을 받은 후에 처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입냄새 원인과 증상이 각자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 많이 마시고, 양치질 잘 하고, 스케일링 열심히 하면 없어지는 게 입냄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입냄새가 나게 되면 으레 소홀한 구강관리를 탓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드물기는 해도 편도결석냄새가 아주 심할 때 입냄새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기관지나 폐 관련 질환, 신장질환, 간질환 등으로도 입냄새가 나는 경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개인의 노력으로 입냄새 제거가 안될 때는 입냄새 병원을 찾아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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