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레이 20만대 리콜··"배출가스 부품 결함"

입력 2014-03-17 07:50   수정 2014-03-17 10:02



`기아차 모닝 리콜 대상` `레이 리콜` 기아자동차 레이·모닝 등 4개 차종이 리콜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레이 1.0 가솔린, 모닝 1.0 가솔린, 레이 1.0 Bi-fuel LPI, 모닝 1.0 Bi-fuel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기아자동차가 결함시정(리콜)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차종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PCV(Positive Crankcase Ventilation) 밸브 니들을 사용해 문제가 됐다.

환경부는 이 부품이 운행 과정에서 마모되면 엔진오일이 연료와 함께 연소하면서 미세먼지 등이 포함된 흰색 가스를 배출하는 백연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1년 제작된 레이 1.0 가솔린은 PCV 밸브 부품 결함 건수가 345건이고, 결함 비율이 13.1%로 집계됐다. 이에 총 3만2천47대가 의무적 결함시정 대상으로 꼽혔다.

기아차는 레이 1.0 가솔린과 같은 PCV 밸브 부품을 사용한 모닝 1.0 가솔린 등 나머지 3차종 16만4천903대의 부품도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하기로 했다.

해당 차량의 소유주는 17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나 협력사에서 플라스틱 재질의 PCV 밸브를 스틸로 무상 교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자동차 고객센터(080-200-2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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