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R&D산업단지 '두산 더랜드파크' 업무용빌딩, 법인사옥의 최적지

입력 2015-10-10 00:00  



마곡지구가 미래 지향형 복합단지로 조성되면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주목 받고 있다. LG그룹, 롯데, 코오롱미래연구원, 넥센, 이랜드컨소시엄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관계사들이 줄줄이 마곡지구 입주를 확정 짓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보타닉 파크와 친환경 주거단지가 대거 조성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곡지구 오피스,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리적 입지 또한 발군이다. 골든 블록인 비즈니스타운에 들어서는 더랜드파크는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이 직선거리 약 150m에 위치해있으며, 마곡지구 내 유일한 트리플 역세권인 만큼 최적의 교통권을 자랑한다.

또한 근처에 넥센, 롯데 등 국내 굴지의 기업 및 마곡지구 중앙광장 및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는 특별계획구역과 인접한 것은 물론 이마트, 백화점,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근에 포진돼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자연형 호수, 생태습지, 레스토랑, 노인복지관, 대형마트 등이 조성되는 마곡지구 내 보타닉파크(서울 화목원)와 도보 3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근무 쾌적성과 생활 편의성이 극대화 돼있는 것도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희소성이 뛰어난데다 18만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알짜배기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파트와 토지 등의 투자 효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거형 빌딩보다는 무엇보다 환금성이 높고 업무형 빌딩에 대한 새로운 투자처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기업들이 입주하고 필연적으로 다수의 인구가 밀집할 수밖에 없는 밸리 랜드마크형 오피스 빌딩이 최적의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뜨고 있는 것이다.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두산 더랜드파크는 규모 면에서도 다른 오피스들과 차원을 달리하고 있으며, 택지 내 오피스 중 최초로 1군 브랜드(두산 중공업)가 시공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섹션오피스로 전 호실에 테라스를 적용했으며 지하 2, 3층에 창고를 제공한다. 또한 거대 지하 주차장을 갖춰 편리함과 안전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공용부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PT ROOM, 소?중?대형 크기의 규모에 맞는 6개의 회의실 및 휴게라운지, 직원 전용 샤워실, 탈의실 등 근무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편의공간이 넉넉하게 준비돼있다. 이는 필요한 최소 공간에 대한 최소의 비용만을 지불하고 최선의 효과를 끌어내는 영리한 세대의 부동산 신트렌드 3S(simple, speed, smart)에 부합한다.

태양광발전 설비를 적용한 인버터제어방식의 승강기, LED램프 지하주차장 조명, 격동제어 무정차 방식의 빠른 입?출차 확보 및 외부차량 통제, 저렴한 관리비, 호실별 수도관 하수관 설치 등 대기업계열사 및 협력사들의 사옥이전에 적합한 오피스의 격을 갖췄다.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하고 실질적 업무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사업비 절감효과까지 얻고 있다.

근래에 대기업들의 계열사 동향을 살펴보면 몸집을 줄이고 자금의 탄력성을 확보하며 대형건물에서 탈피해 비용을 절감하고 폭 넓은 영업활동이 필요한 지역으로의 사옥이전을 추진하는 형태로 탈바꿈하고 있다.

건물의 감가상각, 유지보수 및 운영관리비용 등 중소기업들이 고민하는 부분을 한방에 해소해줄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의 섹션오피스, 그 중심에 마곡나루역 `두산 더랜드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기업의 사옥이나 실수요자의 원하는 규모에 맞게 면적을 설계할 수 있고 대기업의 사옥으로 한 개 층 전체를 선택할 수 있어 법인의 보안성도 고려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공항이 인접해있고 여의도, 강남 접근성 등도 우수해 비즈니스환경의 최적지라 칭할 수 있다. 대표문의 1566-9713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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