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컬리스트 유성은과 신예 배우 김민재가 1년 만에 재회했다.
유성은과 김민재는 2015년 방영했던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각각 이우리 역(유성은)과 사기준 역(김민재)을 맡아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쳤고, 종영 이후 1년 만에 MBC ‘쇼!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재회했다.
뮤직웍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 된 사진 속 유성은과 김민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질투를 유발할 만큼 다정한 모습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유성은은 신곡 ‘질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김민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와 MBC ‘쇼!음악중심’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