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야구여신 구새봄, 믹스매치룩 화보로 '강정호 응원'

입력 2016-06-10 11:10  




야구 여신 구새봄 아나운서의 상큼 발랄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스포츠 미디어 ‘애슬릿’과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구새봄은 MLB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제품을 착용해 유쾌한 건강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등극한 구새봄은, 스포티한 상의에 로맨틱한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등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선보이며 믹스매치룩을 유감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강정호 선수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 구새봄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진행하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선전 기원 ‘세븐메이저리거’ 캠페인에 동참해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구새봄은 MBC 스포츠 플러스 ‘코리안 메이저리거 라이브’ MC로 활약 중이며 새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이번 화보는 스포츠 미디어 ‘애슬릿’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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