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정 B컷이라고는 믿기 힘든 이민호의 TV CF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정관장 굿베이스 측은 새롭게 온에어 되는 이민호의 TV CF 무보정 B컷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평소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이민호가 아닌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인위적으로 스타일링에 신경을 쓰지 않은 듯 무심하게 걸친 블루 데님 셔츠와 한 쪽 어깨에 걸친 브라운 배낭, 바람에 적당히 헝크러진 머리카락 등은 도심 속 일상을 벗어나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 듯 자유로워 보인다.
여기에 이민호의 우월한 바디라인과 싱그러운 미소는 화룡점정, 마치 화보로 생각될 만큼 청량한 자연미와 심플하면서도 내추럴한 감성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관계자는 “신뢰감과 건강함을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이민호를 대체할 모델이 없다. 이민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면서 건강하고 바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2년 연속 모델로 함께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5월 중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예정으로, 프리젠터로 참여한 MBC UHD 개국 특집 자연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 THE WILD’ 6월 5일 본편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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