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여성복 브랜드를 론칭했다.
23일 나르샤는 여성복 브랜드 ‘W URBAN PEOPLES’를 론칭하고 패션 사업에 도전한다.
나르샤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총괄 디렉터로서 디자인, 모델, 스타일링 및 유통까지 직접 감독한다.
‘W URBAN PEOPLES’는 20~30대를 타겟으로 코스메틱,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
한편 나르샤는 브랜드 컬렉션 쇼도 준비 중이다.(사진=W URBAN PEO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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