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유럽 경기침체 우려에 급락

신인규 기자

입력 2016-06-25 08:55   수정 2016-06-25 10:08



영국의 EU 탈퇴 이후 국제유가가 5%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47달러, 4.93% 떨어진 47.64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영국의 EU 탈퇴로 유럽의 경기둔화, 나아가 세계 경제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에서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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