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노수람'VS'대종상 한세아', 레드카펫 노출 전쟁 '화끈'

`청룡영화제 노수람`VS`대종상 한세아`, 레드카펫 노출 전쟁 `화끈`


`청룡영화제 노수람`



청룡영화제 노수람의 노출의상이 화제인 가운데 대종상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선보인 한세아도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노수람은 역대급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청룡영화제 노수람은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매번 레드카펫에서 여배우들은 볼륨 몸매를 뽐내기 위해 노출을 하지만 이번 청룡영화제 노수람은 다시 없을 노출 패션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청룡영화제 노수람이 화제인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난 11월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여신 한세아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한세아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레드톤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한세아는 온몸을 감고 있는 밧줄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속옷이 보일 듯 아슬아슬한 길이가 더해져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한세아는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월드컵녀` 수식을 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화제된 바 있다.


한편 청룡영화제 노수람은 올해 영화 ‘환상’에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지키던 아내에서 위험한 불륜에 빠지게 되는 여인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미스터 백’에서 G컵녀로 특별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최근 2014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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