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태교 전념 위해 '볼륨' 하차..라디오 시작할 때 발언 보니? "DJ 똑똑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입력 2017-05-25 14:26  


배우 조윤희가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과거 라디오를 시작하면서 밝혔던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윤희는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내달 2일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
한편 조윤희는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라디오 DJ와 관련된 일화를 고백한 적 있다.
당시 방송에서 조윤희는 "상큼하고 발랄하고 달달하게 DJ를 하겠다"라며 "처음 라디오 DJ 제의를 받았을 때 매니저가 돌직구를 날렸다. `누나 라디오 DJ는 똑똑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조윤희는 최근 배우 이동건과 법적 부부가 된 것을 발표함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