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투자 1편 - 브라질

입력 2017-07-19 14:11  



    [증시 라인 11]

    - 기획 : 조주현, 이봉익

    - 연출 : 박두나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신환종 / NH투자증권 글로벌투자전략 팀장



    Q. 정치적 혼란 언제 안정활 될 수 있을까?

    브라질은 입법, 사법, 행정이 절차상 정확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뿐 안정화될 것이다.



    Q. 브라질 헤알화 국채 투자의 핵심 리스크

    브라질은 정권이 우파로 교체되면서 작년에 약 7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변화는 현재 초입단계이기 때문에 약간의 정치적 혼란이 있더라도 앞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Q. 브라질, 지금 투자할만한 사이클인가?

    자산의 5~10% 전후로는 투자해도 좋다고 판단한다. (현재 비과세 상품) 브라질 채권은 2015년까지 투자하기에 적합하지 않았지만, 투자 사이클이 작년부터 도래했다. 물론 정치적 혼란 등으로 인해 약간의 등락이 발생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브라질 변화는 현재 초입단계이기 때문에 투자해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증시라인 11, 평일 오전 11시 LIVE

    한국경제TV  경제부  류장현  PD

     jhr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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