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모든 LTE고객에 휴대폰 수리비 지원

입력 2016-05-02 09:54  


LG유플러스가 휴대폰 수리비 지원 서비스인 `파손 케어` 프로그램의 대상을 LTE 고객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대상은 1년 이상 LTE 휴대폰을 사용 중인 VIP 등급 이상 고객이었으나 LTE 고객 전체로 대상을 확대한 겁니다.

파손 케어 프로그램은 LTE 휴대폰 수리비의 20%를, 최대 3만원 이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수리비 지원 한도는 VIP 등급 이상은 3만원, 골드 등급 이상은 1만 5천원, 실버 및 일반 등급은 1만원입니다.

파손 접수 시점의 한도를 기준으로 수리비 지원금을 제공하며 휴대폰을 수리하기 전에 폰안심케어 센터를 통해 파손 접수된 경우에만 수리비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