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 예방법, '유전자 따로 있다?'

입력 2016-02-06 10:52  


`멀미 예방법`

설 명절을 맞아 멀미 예방법이 관심을 모은다.

차나 배, 비행기를 탈 때 요동이 적은 자리에 앉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는 앞좌석, 배는 가운데, 비행기는 앞날개 부근으로 알려졌다.

또 멀미 체질의 경우, 차 안에서 책이나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멀미에 좋은 음식으로는 `생강차`가 손꼽힌다.

이런 가운데 멀미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미국의 유전체연구소가 8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멀미 체질은 귀의 평형 감각이 일반인과 달랐다.

이들은 멀미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 편두통과 현기증 등의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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