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 윤일상에 이어 세월호 추모곡 헌정

입력 2014-04-24 19:37  


[최미선 기자] 작곡가 김형석이 세월호 침몰사고 추모곡을 헌정했다.

4월24일 김형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어린 학생들에게 이곡을 바칩니다. 부디 평안히 잠들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월호 추모 헌정곡을 게재했다.

‘레스트 인 피스’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약 3분가량의 음악으로 음악어플리케이션인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공개됐다.

앞서 작곡가 윤일상 역시 4월23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 분들을 위한 진혼곡”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작곡과 편곡, 연주를 한 ‘부디’라는 제목의 연주곡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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