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측 열애부인 "장성희는 연인 아닌 동생"

입력 2015-07-28 16:55  


▲줄리엔 강 측 열애부인 "장성희는 연인 아닌 동생" (사진= 한경DB)
배우 줄리엔 강 측이 모델 장성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8일 줄리엔 강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줄리엔 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고 그곳에서 장성희를 알게 됐다. 하지만 그냥 친한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관계자는 "줄리엔 강이 매니저와 함께 장성희와 밥을 먹을 만큼 스스럼없이 지내는 사이다. 하지만 열애설은 억측이다”며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보도 역시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관계자는 "줄리엔 강은 27일 조모상을 당해 현재 부산에 마련된 빈소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줄리엔 강이 결혼을 전제로 모델 장성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이재진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