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대세돌의 컴백...‘울고 싶지 않아’ 공개 이후 온라인 후끈

입력 2017-05-23 20:30  

세븐틴, 슬픔 속에서도 청량함 이끌어냈다..울고 싶지 않아 ‘새로움 선보여’



세븐틴 ‘울고 싶지 않아’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국내외 대세돌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지난 22일 오후 세븐틴은 네 번째 미니앨범 SEVENTEEN 4th Mini Album ‘올원(Al1)’을 발매,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하며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2017년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컴백 전부터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다는 포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세븐틴은 타이틀곡인 ‘울고 싶지 않아’는 물론 수록곡을 통해서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븐틴이 처음 선보이는 ‘슬픔’이라는 주제 속 ‘울고 싶지 않아’는 새롭지만 세븐틴만의 청량함을 잃지 않는 곡이었다.

이에 공개 직후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마비시키는 등 새 앨범 발매에 대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벽돌 같았던 온라인 음원차트에서도 진입 순위 최고 기록으론 지니 2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는 12위를 하며 지속적인 차트 상승세를 보이며 대중성 또한 보였다.

이어 네이버뮤직, 벅스에서는 1위를 탈환하는 등 멜론에서는 3위라는 상위권차트까지 꿰찰 수 있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또한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뮤직비디오를 본 이들은 역대급이라는 말과 함께 곡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영상미, 그리고 뮤직비디오 곳곳에 보이는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다.

듣고 보이는 세븐틴의 모든 모습을 보이고자 기획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처음으로 슬픔이라는 감정과 조우한 소년의 모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며 13인 13색 세븐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로 시각적으로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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