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솔로 앨범으로 첫 자작곡을 공개한다.
5월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티파니가 첫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에 첫 자작곡이 수록된다.
티파니의 첫 자작곡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는 미니멀한 트랙과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티파니의 한층 짙어진 음악 색과 감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해외 팬들을 위해 영어 버전으로도 발매되며 영어 버전은 해외에서만 공개돼 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티파니 첫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1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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