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김혜수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모이나(Moynat) 한국 공식 론칭 기념 리본 커팅식&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숏 컷과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등장부터 눈부신 미모'
'우아한 미소'
'커팅하는 순간도'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순간도 예쁜 그녀'
'당겨도 문제없죠?'
'도도한 퇴장~'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정식 론칭을 기념해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들과 핸드페인팅 서비스 등 맞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소중한 여인(감독 이안규)'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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