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연인 전소민, 과거 “예쁘다는 말 자주 해줘” 애정 과시

입력 2015-07-02 09:46  



윤현민 전소민

윤현민 연인 전소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전소민이 연인 윤현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전소민은 “예쁘다는 말을 자주 해준다. 그게 진심이 아니라도 내가 ‘이거 진짜 예쁘다’고 하면 ‘네가 더 예뻐’라고 해준다”라며 연인 윤현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전소민은 “윤현민과 알고 지낸지는 6개월 됐다. 교제한 건 5개월 됐다”며 “예전엔 다정하고 세심하고 배려 깊은 사람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의리 있고 양심적이고 자기가 한 말은 지키는 사람이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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