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아들과 다정한 모습 눈길···몸매+얼굴 여전하네!

입력 2015-07-02 14:07  



(↑사진 설명 = 한채영 공식블로그 / ELLE 화보)


배우 `한채영`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찍은 일상을 오랜만에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한채영은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오랜만이에요. 비오는 날 아침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오는 날 한채영과 그의 아들이 귀여운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느 아이 엄마처럼 아들의 옷 매무새를 만져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해 드라마 `북경 내사랑`, `쾌걸춘향`, `광고 천재 이태백`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07년에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 후 6년만에 득남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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