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코레이아 제압

입력 2015-08-02 12:16   수정 2015-08-04 19:33

UFC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SNS에서 화제를 모은다.

UFC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는 미국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유도 선수 은퇴 후 종합 파이터로 전향한 그녀는 170cm, 61kg의 체격으로 송곳 스트레이트가 일품이다. 또 유도를 베이스로 한 그래플링 싸움에 일가견 있다.

론다 로우지는 전 세계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알려졌다.

한편,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베스 코레이아(32, 브라질)를 꺾고 밴텀급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론다 로우지는 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0` 여자 밴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코레이아를 34초 만에 KO로 제압, 타이틀 6차 방어에 성공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