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 논란' 한그루, 본인이 직접 밝힌 실제 성격 보니 '그랬구나!'

입력 2015-10-09 00:57  


▲ `가족사 논란` 한그루 실제 성격 (사진: 뷰티플러스)
배우 한그루의 실제 성격이 화제다.

지난해 6월 진행된 tvN `연애 말고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자신의 성격을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자꾸 적극적인 역할을 맡으니 성격까지 변하는 것 같다. 이제는 내가 좋으면 좋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이성적 만남에도 소극적이었다. 말도 잘 못하고 신사임당 같았는데 많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그루의 의붓 언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그루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들을 이용해서 자신을 포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