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 윤균상, '심쿵+훈훈' 일상모습 "밤마실 나왔는데..."

입력 2015-10-14 11:03  



무휼

무휼 윤균상, `심쿵+훈훈` 일상모습 "밤마실 나왔는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을 맡은 배우 윤균상의 일상 모습에도 눈길이 모인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해서 좋다~ 하고 밤마실 나왔는데 지금은 조금 추워.. 집 가야지ㅠㅠ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 반을 가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짓궂은 표정을 짓고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