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 윤계상 "야한 거 아냐? 놀라더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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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어촌편2, 윤계상, 삼시세끼 윤계상, 손호준, 차승원
<p dmcf-pid="dZlagReQUR" dmcf-ptype="general">삼시세끼 윤계상이 손호준 만화책에 빠져들었다.
<p dmcf-pid="dZlagReQUR" dmcf-ptype="general">삼시세끼 윤계상은 27일 등장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에서 윤계상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만재도 삶을 시작했다.
<p dmcf-pid="dZlagReQUR" dmcf-ptype="general">삼시세끼 윤계상은 도착 후 당황했고, 손호준은 만화책을 건넸다. 손호준 만화책은 19금으로, 손호준이 `삼시세끼`에서 열심히 보던 작품.
<p dmcf-pid="dZlagReQUR"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이거 야한 거 아냐?"라고 놀란 척을 하더니, 점점 만화책에 빠져들었다.
<p dmcf-pid="dZlagReQUR" dmcf-ptype="general">한편 삼시세끼 윤계상은 만재도 생활에 금방 빠져들이 이진욱 못지 않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