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특, 상반신 벗어 던진 채 뽀얀 우윳빛깔 속살 발사!

입력 2015-12-02 02:19  




스타킹 이특, 상반신 벗어 던진 채 뽀얀 우윳빛깔 속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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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이특 MC낙점 소식과 함께 이특의 과거 환상적인 셀카가 화제다.

과거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에 호텔 욕실에서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글을 게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이특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욕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찍는 모습이었다. 특히 여자 연예인 부럽지 않은 메이크업을 지운 그의 우유빛깔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이특은 “자자 메이크업 좀 지워볼까?” “머리를 좀 다듬고” “머리를 휙 넘긴다” “마지막으로 호텔에 있는 비닐캡을 쓴다. 아줌마 소리 들을 수도 있음”이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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