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효린 프로젝트 싱글 ‘그리워’ 31일 공개...‘정키가 프로듀싱’

입력 2016-08-30 13:21  


정키의 프로듀싱에 가수 양다일과 씨스타 효린이 콜라보한 프로젝트 싱글 ‘그리워’가 오는 31일 공개된다.

정키의 객원보컬로 시작해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활동 중인 양다일과 짙은 가창력의 효린이 함께해 많은 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정키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였다.

양다일이 속한 브랜뉴뮤직 측은 “세 사람이 함께한 신곡 `그리워`는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R&B 발라드 곡으로 양다일의 가창력과 효린의 농도 짙은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고 감성적으로 만들었다”며 “여기에 정키 특유의 피아노 선율과 프로듀싱이 더해져 또 하나의 웰메이드 R&B 넘버를 탄생시켰다.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다일은 지난 2015년 3월 정키와 함께 ‘우린 알아’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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