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포인트 통합·정보유출 조회로 '숨어있는 돈' 찾을까?

입력 2014-01-22 09:47   수정 2014-01-22 09:47

카드 포인트 통합·정보유출 조회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피해로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여신금융협회에서 운영하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www.cardpoint.or.kr) 사이트에 들어가면 개인별로 발생한 포인트를 모아서 보여준다.

공인인증이나 실명인증만을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내려 받아 포인트를 조회할 수도 있다.

포인트 조회가 가능한 카드사는 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SK·비씨·NH농협·외환·씨티 등 10곳이다.

한편 막대한 금액의 신용카드사 포인트가 유효기간을 지나 소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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