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엉덩이에 자꾸 손이...‘욘사마’의 못된 손

입력 2015-07-30 10:01  


▲배용준, 아내 박수진 엉덩이에 자꾸 손이...‘욘사마’의 못된 손(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식 피로연에서 강렬한 키스와 엉덩이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결혼식을 마치고 열린 피로연에서 춤을 추고 있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사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춤을 추었고 중간중간 진한 키스를 나눴다. 특히 배용준은 박수진의 바디라인을 어루만지며 엉덩이를 움켜쥐어 바라보는 하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7일 국내외 팬들의 관심 속에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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