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클린스만 후임은?…일단 임시 감독 체제로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2연전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가닥을 잡았다. 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차 회의를 열고 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내용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언론 브리핑 없이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다. 축구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3월 A매치 기간 월드컵 예선 2경기를 위해 임시 사령탑을 선임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을 경질한 축구협회는 20일 정해성 대회위원장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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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서 기적의 6연승…상하이 대첩 다시 썼다 한국 바둑의 자존심 신진서 9단(24)이 짜릿한 대역전승으로 ‘상하이 신화’를 만들어냈다.신진서는 23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최강전 본선 14국에서 중국 바둑 1위 구쯔하오 9단을 상대로 흑 249수 만에 불계승했다. 이로써 신진서는 농심배 사상 초유의 ‘끝내기 6연승’을 질주하며 한국의 4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2005년 이창호 9단이 5연승으로 완성한 ‘상하이 대첩’ 이후 19년 만에 이뤄낸 신화다.○절체절명의 한국, ‘원맨쇼’로 구하다농심배는 한·중·일 3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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