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책사 "머스크의 백악관 입성 막겠다" 2025-01-13 17:37:54
미국의 외국인 전문직 비자 ‘H-1B’에 대한 이견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지지층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오는 20일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반(反)이민’을 내세우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중심의 실리콘밸리 세력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美정부 "中, 조선·해운 장악하려 불공정 수단"…제재 예고 2025-01-13 17:33:42
美정부 "中, 조선·해운 장악하려 불공정 수단"…제재 예고 USTR 보고서…"강제 기술이전·탈취, 가혹한 저임금" 등 거론 금주 후반 발표 전망…"관세 부과 등 차기 행정부 무기 될 듯"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중국이 세계 조선·해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각종 불공정한 수단을 동원해 왔다고 미국 정부가...
외교부, 中왕이 방한 가능성에 "한중 긴밀 소통 중…일정 미정" 2025-01-13 17:23:09
외교부, 中왕이 방한 가능성에 "한중 긴밀 소통 중…일정 미정" 소식통, '내달 방한' 관측엔 "가능성 작아"…中외교부 "중한 서로 중요한 이웃"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김지연 기자 = 왕이 중국 외교부장(외교장관)이 조만간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외교부가 구체적 시점이...
나이키 고전하는 사이…주가 85.4% 뛴 이 회사 2025-01-13 17:16:58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실적 부진으로 고전하는 사이 스케쳐스가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월 말 이후 지난 9일까지 신발 제조업체들의 주가를 살펴본 결과 업계 선두인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각각 26.0%, 13.9% 하락한 반면...
日자민당 간사장 방중…'공산당 서열4위' 왕후닝 등과 회담 조율 2025-01-13 17:13:46
日자민당 간사장 방중…'공산당 서열4위' 왕후닝 등과 회담 조율 6년여간 중단된 '중일 여당 교류협의회' 개최 계획…당 차원 교류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모리야마 히로시 일본 자민당 간사장이 6년여만에 중국 공산당과 일본 여당 간 당 차원 교류를 위해 여는 '중일 여당...
中, '우크라 파병 북한군 2명 생포'에 "상황 모른다" 입장 반복 2025-01-13 16:48:28
中, '우크라 파병 북한군 2명 생포'에 "상황 모른다" 입장 반복 北파병 문제 거리두기 유지…"각 당사자, 국면 완화하길 희망"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서부에서 북한군 2명을 생포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간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문제와 거리를...
나이키 고전하는 사이…스케쳐스 진격 2025-01-13 16:47:13
나이키 고전하는 사이…스케쳐스 진격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실적 부진으로 고전 중인 가운데, 편안함을 내세운 스케쳐스가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20년 1월 말 이후 지난 9일까지 신발 제조업체들의 주가를 살펴본 결과 업계...
"푼돈에 동원?"…美 산불 진압에 죄수 투입 논란 2025-01-13 16:28:38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로스앤젤레스(LA)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교정당국이 죄수 900여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기사에서 이는 오래된 법령과 관행에 따른 것이긴 하지만 최저임금에도 미달하는 수당을 주고 위험한 일을 시키는 것이어서...
세계최대 종교축제 印 '쿰브멜라' 개막…"4억5천만명 몰릴듯" 2025-01-13 16:27:02
세계최대 종교축제 印 '쿰브멜라' 개막…"4억5천만명 몰릴듯"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세계 최대 종교 축제인 힌두 축제 '쿰브 멜라'(Kumbh Mela)가 13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시작됐다.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프라야그라지(옛 알라하바드)에서 이날 개막한 축제는 다음 달 26일까지...
'中핵무기 2035년까지 3배로' 관측…美정부 "대비해야" 경고음 2025-01-13 16:25:11
'中핵무기 2035년까지 3배로' 관측…美정부 "대비해야" 경고음 뉴스타트 내년 종료…"긴장 고조 속 NPT 시험대 오를 수도"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중국과 러시아 등 반서방 진영에서 핵무기 비축에 속도를 내면서 미 당국 일각에서 경고음이 커진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미국의 러시아 추가 제재에…국제유가 4개월만에 최고 2025-01-13 16:23:59
미국의 러시아 추가 제재에…국제유가 4개월만에 최고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 원유에 대해 광범위한 제재에 나서면서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장중 배럴당 81.49달러까지 올라 4개월여만에...
베트남, 개혁개방 이후 최대 규모 정부조직 구조조정 2025-01-13 16:20:54
베트남, 개혁개방 이후 최대 규모 정부조직 구조조정 8개 부처·기관 통폐합…공무원 대규모 감원 가능성 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베트남 정부가 1980년대 중반 개혁·개방 이후 최대 규모의 정부 조직 구조조정에 착수한 가운데 공무원 감원 규모 등이 주목된다. 13일(현지시간)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과...
세계 각국 '전기 무기화' 움직임…고민 깊어진 에너지 업계 2025-01-13 16:13:56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기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기를 협상 지렛대로 두고 외교전을 벌이는 ‘전기 무기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는 분석이...
'어쩌다 거기에'…여객기서 새끼고릴라 발견 2025-01-13 16:07:58
여객기 화물칸에 실린 새끼 고릴라가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에서 구조됐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생후 5개월쯤 된 이 새끼 고릴라는 지난달 터키항공 화물칸 상자에 실려 나이지리아에서 태국으로 향하던 중 중간 기착지인 이스탄불 공항에서 발견됐다고 현지 동물보호 당국이 밝혔다. 이...
안젤리나 졸리, LA 산불 이재민에 집 내줬다 2025-01-13 16:06:33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웃에게 집을 내어주며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 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LA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졸리와 16세 아들인 녹스는 한 식료품점에서 이재민들을...
美산불 진화에 죄수까지 투입…일당으로 단돈 1만6천원 2025-01-13 16:01:30
美산불 진화에 죄수까지 투입…일당으로 단돈 1만6천원 교정당국, 939명 동원해 소방 지원…"최저임금 미달" 캐나다 등 소방인력 파견…'러 전쟁' 젤렌스키도 "미 국민 돕겠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로스앤젤레스(LA) 일대를 덮친 산불이 1주째 거세게 번지는 가운데 교정당국이...
LA산불, '최후의 수단'까지 동원…"미 역사상 최대 피해액 예상" [뉴스 한줌] 2025-01-13 15:46:56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에서 시작된 산불이 국지성 돌풍을 타고 통제 불능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여의도 면적(4.5㎢)의 25배에 달하는 지역이 불에 타며 ‘LA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화재’로 불리고 있다. 대피 인원만 수십만 명에 달하며, 인명·재산 피해는 계속 증가 추세다. 이번...
FT "中, 녹색패권 경쟁서 선두…서방, 中과 신중히 협력 필요" 2025-01-13 15:45:13
FT "中, 녹색패권 경쟁서 선두…서방, 中과 신중히 협력 필요" "보호무역 뒤에서 中녹색패권 뺏으려는 노력은 비용 많이 들어"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첨단 산업에서 중국을 저지하려는 미국과 달리 영국이 중국과 관계 개선에 나서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서방은 녹색기술 분야에서...
LA 산불에 '억만장자의 해변' 수백억 저택들도 잿더미 2025-01-13 15:36:24
LA 산불에 '억만장자의 해변' 수백억 저택들도 잿더미 고가주택 70채 모여있는 카본비치…당국 대응·규제에 분통도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부동산 투자자 로버트 리바니는 '억만장자의 해변'으로 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지역의 카본비치에 침실 5개짜리 집을 사 3년간 손을 봤다. 세계...
"삼성전자, 작년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지켰다" 2025-01-13 15:34:24
"삼성전자, 작년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지켰다" 중국 업체들 공세에 점유율 1%포인트 하락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지난해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중국 업체들에 밀려 1%포인트 하락했지만 1위 자리는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