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불탔는데 홀로 '멀쩡'…LA '기적의 집' 비밀 밝혀졌다 2025-01-13 12:26:37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서울 면적 약 4분의 1을 집어삼킨 가운데서도 홀로 화마를 견딘 주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에 동시 다발한 LA 산불 중 하나인 '팰리세이즈 산불'이 말리부를 덮치면서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주택...
고가와 저가 사이 '어중간'…미국 백화점 상징 메이시스 고전 이유 2025-01-13 12:21:13
고가와 저가 사이 '어중간'…미국 백화점 상징 메이시스 고전 이유 점포 정리 계획에 따라 66곳 문닫아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미국을 대표하는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가 뉴욕, 캘리포니아주 등에 있는 66개 매장 문을 닫는다고 CNN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토니 스프링 메이시스 최고경영자(CEO)는...
'초유의 사태' 日 난리더니…"밥맛 떨어졌다" 무슨 일이 [김일규의 재팬워치] 2025-01-13 12:16:20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 직원 식당에서마저 일본산 쌀이 아닌 대만산 쌀로 지은 밥이 배식되기 시작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쌀 부족 대란, 이른바 ‘레이와의 쌀 소동’이 벌어진 데 이어 쌀값이 급등한 여파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 쌀값이 치솟으며 작년 12월 일본은행 직원 식당에서도 메뉴에...
中작년 수출 7.1% 증가…"사상 최대 기록·무역흑자 1천400조원" 2025-01-13 12:02:46
中작년 수출 7.1% 증가…"사상 최대 기록·무역흑자 1천400조원" 작년 수입은 2.3%↑…"트럼프 취임 앞두고 마지막 고점일 수도"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중국의 작년 전체 수출이 7.1%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는 중국의...
새해맞이 폭죽 불씨가 엿새뒤 LA산불 불렀나…위성사진 포착 2025-01-13 11:58:22
새해맞이 폭죽 불씨가 엿새뒤 LA산불 불렀나…위성사진 포착 당국 진압에도 불씨 남아있다 7일 오전부터 돌풍 타고 확산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대형 산불이 새해맞이 폭죽놀이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LA 잿더미 속 나홀로 멀쩡한 집 한채…방화 설계 덕택 '기적' 2025-01-13 11:55:15
LA 잿더미 속 나홀로 멀쩡한 집 한채…방화 설계 덕택 '기적' 말리부 3층 주택 화제…화재 물론 지진·파도도 견디게 설계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민들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가운데 잿더미 속 홀로 화마를 견딘 한 주택이 눈길을...
불길에 갇힌 LA…24명 숨지고 샌프란 면적 잿더미(종합) 2025-01-13 11:50:49
불길에 갇힌 LA…24명 숨지고 샌프란 면적 잿더미(종합) 기상청 "오는 15일까지 돌풍…산에는 시속 113㎞ 달해" 사망 최소 24명·실종 16명…캘리포니아 등 9개 주 1만4천명 투입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까지 예보돼...
하메네이 측근 비밀리 모스크바행…핵협상 앞둔 이란, 러와 밀착 2025-01-13 11:39:18
하메네이 측근 비밀리 모스크바행…핵협상 앞둔 이란, 러와 밀착 서방에 유화 신호 보내며 러시아에는 핵프로그램 지원 요청 전문가 "이란, 핵개발에 가까이" 진단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란이 서방과 핵 협상을 앞둔 와중에 한층 러시아와 비밀리에 밀착하는 물밑 행보에 나섰다. 그간 트럼프 2기 출범과...
트럼프발 관세 전쟁에 '세금 전쟁'도 예고 2025-01-13 11:30:39
트럼프발 관세 전쟁에 '세금 전쟁'도 예고 글로벌 최저한세 조항 두고 전운 감돌아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미국 다국적 기업에 높은 세금을 물릴 수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글로벌 최저한세' 조항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시작된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젤렌스키, '포로 교환' 제의…북한군 포로 2명 신병 어떻게 되나 2025-01-13 11:30:24
젤렌스키, '포로 교환' 제의…북한군 포로 2명 신병 어떻게 되나 우크라-러-北 얽힌 '고차방정식'…北·러, 북한군 파병 공식인정 안해 포로 중 1명 "여기서 살고 싶어요"…우크라 남거나 제3국행 여부 주목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이 억류한 자국군을 인도하는 조건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도 오르는 국채금리…시장 '발작' 우려 2025-01-13 11:21:00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도 오르는 국채금리…시장 '발작' 우려 10년물 국채 금리 4.78%까지 치솟아 "2008년 금융위기나 닷컴버블 때도 전조"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기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장 '발작'(tantrum)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채 금리...
트럼프에 가장 먼저 화답한 폴란드…"국방비, GDP 5%로 올릴 것" 2025-01-13 11:17:16
트럼프에 가장 먼저 화답한 폴란드…"국방비, GDP 5%로 올릴 것" "트럼프 요구가 유럽에서 실현되는 데 폴란드가 역할할 것"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을 상대로 '안보 무임승차론'을 제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폴란드가 발 빠르게 화답했다....
"LA산불 현장 히로시마 같다"에 日원폭피해단체 "비교대상 아냐" 2025-01-13 11:15:48
"LA산불 현장 히로시마 같다"에 日원폭피해단체 "비교대상 아냐" 美폭스뉴스 진행자 등 발언에 '노벨상 수상' 니혼히단쿄 반발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히로시마 원폭 피해와 비교한 미국 언론 보도 등에 대해 일본 원폭 피해단체가...
크로아티아 대선서 포퓰리즘 타고 야당출신 현 대통령 연임 2025-01-13 11:09:14
크로아티아 대선서 포퓰리즘 타고 야당출신 현 대통령 연임 현 집권당 소속 총리와 갈등 지속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12일(현지시간) 치러진 크로아티아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조란 밀라노비치 현 대통령이 압승했다고 AFP 통신이 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집계를 인용해 전했다. 밀라노비치 대통령의 득표율은...
中, 트럼프 2기 대비 무역안정화 박차…'투자 촉진' 올해 목표로 2025-01-13 10:58:07
中, 트럼프 2기 대비 무역안정화 박차…'투자 촉진' 올해 목표로 FDI 28% 감소 속 11∼12일 상무공작회의 개최…국제무역 규칙 준수도 강조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지난해 내수·부동산시장 침체에 더해 기대에 못 미치는 무역 및 외국인 직접투자(FDI)까지 겹치며 경제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이...
'관세는 美 안보 우산 제공 대가'…트럼프 경제고문 견해 주목 2025-01-13 10:47:53
'관세는 美 안보 우산 제공 대가'…트럼프 경제고문 견해 주목 "보복관세시 공동 방위 의무 '덜 구속력 있다' 선언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맡게 된 스티븐 미런 지명자가 '보편적 관세'는 미국의...
최악 산불에 바닥난 소방용수…바닷물까지 살포 2025-01-13 10:41:26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이어지면서 소방용수가 바닥나 소방당국이 마지막 수단으로 바닷물까지 퍼나르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닷물은 토양을 오염시키고 소방장비를 부식시키기 때문에 보통은 소방용수로 사용하지 않지만, LA...
"매일 1500만원씩 썼다"…LA갑부들, 산불 피해 줄인 비결은 2025-01-13 10:36:19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산불 진압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LA의 부유층들의 저택이나 고급 상업시설의 피해가 다른 부동산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사설 소방 업체의 활약 때문이었다....
트럼프 옛 책사 "취임식 전까지 머스크 쫓아낼 것" 2025-01-13 10:24: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목전에 두고 지지층 내 내홍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의 옛 책사로 통하는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험악한 표현까지 동원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강도 높게...
LA 최악 산불로 소방용수 고갈…'최후 수단' 바닷물 살포 2025-01-13 10:20:28
LA 최악 산불로 소방용수 고갈…'최후 수단' 바닷물 살포 환경오염·장비부식 우려…특수 소방용 항공기 '슈퍼 스쿠퍼' 동원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근교를 태우고 있는 산불로 소방용수가 바닥나면서 소방당국이 마지막 수단으로 바닷물까지 퍼나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