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 시계값 2900만원 사업가에 뒤늦게 지급 2026-05-25 09:40:19
김건희 여사 측이 최근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잔금 명목으로 2천900만원을 로봇개 사업가에게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여사 측은 이달 초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에게 약 2천900만원을 이체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에 이체 내역을 제출한...
의처증 사로잡혀 설날에 아내 살해...80대에 징역 12년 2026-05-25 09:20:50
48년간 결혼 생활을 지속해 온 아내를 설날에 살해한 80대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부(정영하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80)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설날인 지난 2월 17일 오전 11시 38분께 전북 정읍시 자택에서 아내(68)를 소주병으로 때리고 흉기로 찔러...
연두색 번호판, 오히려 '플렉스'...법인 슈퍼카 '탈세' 잡는다 2026-05-25 09:12:28
임광현 국세청장이 법인 명의 슈퍼카의 사적 유용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며, 혐의가 확인되면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임 청장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현재 고가 법인차량의 취득·운행·비용처리 내역 등을 철저히 분석 검증 중에 있으며, 사주일가의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철마산 실종' 외국인, 사흘 찾았는데...주거지서 발견 2026-05-25 09:00:00
한 외국인 여성이 경기 남양주 철마산에서 길을 잃었다고 신고한 뒤 연락이 끊겨 당국이 사흘간 수색 작업을 진행했는데, 자신의 주거지에 안전하게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앞서 홍콩 국적의 50대 여성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6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철마산에서 영어로 "길을 잃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
"팀장이 직접 해라" 하극상 경찰, 법원도 '질책' 2026-05-25 08:46:14
팀장 지시에 불응하며 언성을 높이고 업무 시간 중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등 태만했다는 이유로 감봉 처분을 받은 경찰이 징계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 7일 경찰 A씨가 소속 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성매매로 용돈벌이"…성희롱·폭언 교수, 여전히 강의 2026-05-25 07:56:47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과 모욕적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대전 한 사립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A 교수가 강의 중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폭로하는...
84→87점 '삼전닉스' 직원들 이례적 상향…이제 '변호사급' 2026-05-25 06:33:27
삼성전자의 성과급 합의안이 최종 확정되면 반도체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이 인당 6억원의 성과급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에서 삼성전자 직원들의 '몸값'이 변호사만큼이나 높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고위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삼성전자...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경찰 피의자 입건 2026-05-25 06:15:50
5·18에 '탱크데이' 마케팅을 진행해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비하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코리아 대주주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고발 절차상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다. 24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모욕 및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