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가드레일 충돌 '2명 사망'...뒷좌석 벨트 안해 2026-01-19 07:50:24
지난 18일 오후 9시 14분께 경기 구리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인근에서 차량이 주행 중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차량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각각 앉았던 6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운전자가 약물 복용이나 음주를 한 사실은 발견되지...
욕설·성행위…부천역 막장 방송 유튜버·BJ 제재 입법 촉구, 2만명 서명 2026-01-19 07:41:14
부천역 일대에서 막장 방송을 하던 유튜버와 인터넷 방송인(BJ)을 제재하는 입법을 촉구하기 위한 시민 서명부가 국회에 전달된다. 부천시는 19일 이같이 밝히며 해당 서명 운동에 총 2만434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 서명운동은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 시민대책위가 일부 유튜버와 BJ들의 무분별한 촬영과 소란 행위로...
'65세 정년', 숫자보다 어려운 문제들 [지평의 노동 Insight] 2026-01-19 07:00:03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초고령 사회 진입…이제야 불붙은 논의 유엔(UN) 기준에 따르면 '고령화 사회'는...
"비정규직은 임금 더 줘야"…공공부문 임금 개편 시동 건 정부 2026-01-19 07:00:02
사진=뉴스1 정부가 공공부문을 마중물로 삼아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임금체계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과 '공공부문 무기계약직(공무직) 적정임금제' 실현을 위한 전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는 평가다. 18일 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 고용·임금정보 실태조사 △공공부문 임금체계 모델...
"매일 유튜브 편집해요" 부글부글…근무 중 딴짓한 직원 최후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1-19 06:44:16
"요즘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달 초 한 콘텐츠 마케팅 업종 종사자가 털어놓은 고민을 놓고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사연을 올린 직장인 A씨는 근무시간 중 매일 유튜브 영상 편집을 하는 동료를 회사에 보고해야 할지 고민된다면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거의 매일 유튜브...
강선우 前보좌관 또 소환…김경과 대질 가능성 2026-01-18 19:42:16
강선우 의원 '1억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핵심 인물인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이 18일 오후 경찰에 또 출석했다.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이었던 남모씨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이날 오후 7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전날에 이어 연이틀 소환이자 3번째 조사다. 남씨는 '김경...
[속보] 경찰, 강선우 前사무국장 3차 소환…김경과 대질 여부 주목 2026-01-18 19:10:56
[속보] 경찰, 강선우 前사무국장 3차 소환…김경과 대질 여부 주목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엄마 지인 찾아가 흉기로 살해..."날 괴롭혔다" 2026-01-18 17:30:26
모친의 지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20대가 구속됐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살인, 주거침입, 폭행, 감금 등 혐의로 청구된 A(26)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8일 강원 원주경찰서가 밝혔다. 지난 16일 A씨는 B씨의 집인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로 가 B씨의 모친 C(71)씨를 때리고 협박했다. 이후 오후 6시 39분께...
'北무인기' 범인은 尹대통령실 근무자 2026-01-18 17:20:29
지난해 9월부터 세 차례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보냈다고 주장하는 대학원생과 이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한국 무인기의 북한 침입 의혹을 수사 중인 군경합동조사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지난 16일 용의자로 소환된 30대 남성 A씨는 윤석열...
"기업 혁신·학생 취업 두마리 토끼 잡은 서울대 AI 재교육" 2026-01-18 17:05:56
서울대에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혁신을 돕는 전문가팀이 결성됐다. 기업이 AI를 통해 풀고 싶은 과제와 자사에 축적된 데이터를 제공하면, 서울대 교수들의 지도를 받는 전담팀이 3개월간 해당 기업에 상주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들이 처음부터 전문가였던 것은 아니다. 재교육을 거쳐 AI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삼성·SK 반도체학과 정시 지원 39% 급증 2026-01-18 17:05:25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자가 전년 대비 3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열풍에 올라탄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연일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수험생들이 관련 계약학과에 진학하면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종로학원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필요"…서강대·국민대, 등록금 인상 결정 2026-01-18 17:05:10
서강대와 국민대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등록금을 올리지 않으면 대학이 적자에 직면할 가능성이 클 정도로 재정 상태가 열악해졌기 때문이다. 서울 주요 사립대학도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글로벌 인재 전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주요 석학을 영입하고 인프라 투자를...
'내란 방조 혐의' 한덕수 21일 1심 선고…내란 첫 사법 판단 2026-01-18 15:46:03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우두머리방조 혐의 1심 결론이 이번주 나온다. 내란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무위원에 대한 첫 법원의 판단이 내려진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내란우두머리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
내리막길 달리던 화물차, 주택가에 '쾅' 2026-01-18 15:18:05
경남 김해시에서 내리막길을 운행하던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주택가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1시 17분께 김해시 불암동의 한 언덕 내리막길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던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주택가를 덮쳤다. 이 사고로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와 전신주 1대가 파손됐고, 난간...
전 여친 때리고 말리던 친구 찌른 20대…항소심서 감형 2026-01-18 14:41:40
전 여자친구와 자신의 친구가 교제한다고 의심해 폭력을 행사하고, 이를 말리던 다른 친구에게까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허양윤 고법 판사)는 18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4년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탕비실서 머리 감는 기행…'막장' 직원의 드러난 이중생활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8 14:12:58
무단결근과 지각 등 근태 위반이 100회를 넘고, 회사 몰래 대규모 축산업을 경영하며 기행을 일삼은 근로자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기업의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 하이패스 기록 등 객관적 데이터가 징계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근거가 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거리 위 무법자 막는다…'대손질' 2026-01-18 14:06:45
서울시가 전동 킥보드 관련 사고를 줄이기 위해 대여 단계에서부터 운전면허 확인을 의무화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의 핵심은 전동 킥보드를 대여하는...
AI중심대학 10곳 뽑는다…대학당 연 30억, 최대 8년 지원 2026-01-18 13:37:46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8일 대학의 인공지능(AI)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AI 중심대학’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올해 10개 대학을 선정해 총 255억원을 투입하고, 대학당 연간 30억원씩 최장 8년(3+3+2년) 지원해 AI·AX 인재 양성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AI중심대학은 기존 소프트웨어(SW) 교육 기반을 활용해...
연 5천% 살인 이자에 '벌벌'…무더기 '징역형' 2026-01-18 11:06:52
연이율 최대 5,000%에 달하는 살인적인 고리와 불법 채권 추심으로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불법 사금융 범죄단체 '강실장 조직'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18일 범죄단체 가입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수금팀장 A씨 등 조직원 12명에게 징역 4개월에...
경찰, 김경 3차 소환…'강선우 1억' 진실공방 실체 파악 시도 2026-01-18 10:37:47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시의원 소환은 11일과 15일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오전 10시 4분 서울청 마포청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