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폰 들고 일부러 '어깨빵'…수천만원 뜯은 20대 실형 2026-08-23 09:17:37
깨진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행인들과 고의로 부딪친 뒤 수리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해 온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사기, 사기미수, 스토킹처벌법 위반, 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A(21)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명진스님 장례, 종교·시민사회장으로…봉은사에 분향소 2026-08-23 08:53:47
22일 제주 서귀포에서 입적한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의 장례가 종교·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진다. 23일 명진스님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서귀포의료원에 안치된 법구(法軀·스님의 시신)는 유가족 동의 등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날 중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운구될 예정이다. 스님이 2006∼2010년 주지를 지낸...
'버스 하우스→고시원 욕조' 꺼내들더니…청년들 "닭장에 무슨" 불만 폭발 2026-08-23 08:48:49
정부가 고시원 방에 욕조까지 넣도록 허용하려던 방안이 비판 여론에 재검토 수순을 밟게 됐다. 23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15년 이후 금지됐던 고시원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책상 설치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의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개정안을 지난 12일 행정예고했다. 고시원은 다중이용업소 중에서도...
국민연금 잘 냈더니 되레 깎였다…'276억→804억원' 4년새 2배 '훅' 늘었다 2026-08-23 08:03:11
국민연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탓에 깎인 기초연금 급여액이 최근 4년 사이 3배로 늘어 지난해 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민연금 수급액 연계에 따라 감액된 기초연금은 총 804억,0462만원으로, 2021년(276억1,574만원)의 2.9배 수준이다. 같은 기간 기초연금을 깎인...
"혼자 보려고"…워터파크 女탈의실 촬영한 20대 최후 2026-08-23 08:02:32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중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