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최소화하고 사업모델ㆍ조직 근원적 변화 필요"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은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2일 밝혔다.
한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전략과제로 ▲금융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성장방식 발굴 ▲시스템에 의한 비용 구조조정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 ▲따뜻한 금융 등 4가지를 제시했다.
한 회장은 "100년 전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탐험가 아문센처럼 새로운환경을 맞아 고정관념을 버리고 철저하게 현장에 맞게 준비하면서 최고의 실력을 키워나가는 `신한 재창조'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요인은 기업이 처한 환경이나 운이 아니라 이에대처하는 기업의 행동"이라며 "철저한 분석과 준비로 예기치 못한 불운의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수익 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어서 단순한 비용 절감은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며 "사업모델이나 조직 구조, 운영 체계 등 근원적인 변화를 통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ah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은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2일 밝혔다.
한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전략과제로 ▲금융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성장방식 발굴 ▲시스템에 의한 비용 구조조정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 ▲따뜻한 금융 등 4가지를 제시했다.
한 회장은 "100년 전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탐험가 아문센처럼 새로운환경을 맞아 고정관념을 버리고 철저하게 현장에 맞게 준비하면서 최고의 실력을 키워나가는 `신한 재창조'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요인은 기업이 처한 환경이나 운이 아니라 이에대처하는 기업의 행동"이라며 "철저한 분석과 준비로 예기치 못한 불운의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수익 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어서 단순한 비용 절감은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며 "사업모델이나 조직 구조, 운영 체계 등 근원적인 변화를 통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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