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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넷 오늘장전략

코스피 8000 전망 등장... 금·은 폭등 재시작? - 와우넷 오늘장전략

입력 2026-02-24 08:28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관세 불확실성·AI 위협에 하락…다우 1.7%↓
- AI 발달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필두로 기존 산업의 사업모델 붕괴를 초래할 것이란 공포가 이어지면서 위협에 노출될 것으로 우려되는 기업들 주가가 급락. 이날 주요 타깃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9.85%) 등 주요 사이버보안 산업
- 지난 20일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도 투자 심리를 짓눌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국정연설을 하루 앞둔 이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난을 치려'는" 국가는 "더 높은 관세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강경한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재강조
-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1.91포인트(-1.66%) 내린 48,804.06에 거래를 마 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76포인트(-1.04%) 내린 6,837.7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8.80포인트(-1.13%) 내린 22,627.27에 각각 마감

2) 쿠팡 대표, 미 의회 출석…"소비자에 할말 있나" 질의에 침묵
- 로저스 대표는 이날 오전 워싱턴DC의 레이번 하원 빌딩내 하원 법사위 회의장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증언. 이 청문회는 법사위의 행정·규제개혁·반독점 소위원회 주관으로 열려.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 출석하면서 '오늘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 등의 취재진 질의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아
- 미국 기업인 쿠팡은 미 의회를 상대로 대대적인 로비를 벌여와. 이번 청문회 자체가 쿠팡을 엄호하고 한국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취지라는 정황이 나온 바 있어
- 현재 로저스 대표와 쿠팡은 정보유출 규모 축소 및 증거 인멸, 국회 청문회 위증, 산업재해 은폐 등 여러 의혹과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 쿠팡을 둘러싼 사태와 이날 열린 로저스 대표의 청문회 증언이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무역법 122조 및 301조 등 대체 수단을 이용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부과 시도 국면에서 한미 통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

3) [뉴욕유가] 미군 수뇌부, 이란 공습에 우려 드러내…WTI 약보합 지속
-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17달러(0.26%) 하락한 배럴당 66.31달러에 거래
- 현재 검토되는 전쟁 시나리오에선 미국과 동맹국의 사상자 발생, 방공 역량 고갈, 병력 과부하 등의 위험이 수반된다는 게 미군 수뇌부의 판단. 이 같은 경고는 주로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이 국방부와 국가안보회의(NSC) 회의에서 제기됐으며 다른 미군 고위 인사도 비슷한 우려를 표해
- 트럼프가 글로벌 관세를 주말 동안 15%로 상향하며 관세 불확실성을 거듭 촉발한 점은 원유 시장에도 변동성을 낳고 있어.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한시적인 글로벌 관세의 도입은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 관계를 불확실하게 만들어 거시 경제 전망을 교란할 수 있어

4) K변압기만큼 바쁜 美전력 인프라…'AI發 슈퍼사이클' 타고 수주 최대
- 23일 업계에 따르면 GE버노바의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액은 1502억달러(약 217조원). 1년 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이 회사 출범 후 최대 규모. 전력기기, 가스터빈 등 발전 설비 수요가 쉼 없이 밀려든 결과. 스콧 스트라직 GE버노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19일 다보스포럼에서 “AI에 따른 전력망 전기화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말해
- 전력망 건설 1위인 콴타서비스 역시 지난해 말 기준 사상 최대인 439억8000만달러의 수주잔액을 기록. 전력단지를 건설해주는 이 회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대규모 인프라 조성 프로젝트가 연달아 생겨나면서 역대 최대 수주잔액을 달성
- 일감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쌓이자 이들 기업의 주가도 연일 고공행진 중. 뉴욕증권거래소에서 GE버노바 주가는 지난 20일 기준 올 들어 22.2% 상승한 830.34달러를 기록. 올해에만 일곱 차례 신고가를 경신. 콴타서비스 역시 신고가 경신을 이어가며 같은 기간 25.7% 올라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대한광통신 #일진전기

5) 5년 내 600조 ‘특허절벽’에…K바이오, 시밀러 시장 정조준
- 20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030년까지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70개를 포함해 약 200개의 의약품 특허가 만료될 예정. 이들 의약품의 독점권 상실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될 누적 매출 규모는 최소 2000억 달러에서 최대 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 가장 치열한 전장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분야. 얀센의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를 필두로 사노피의 아토피 치료제 ‘듀피젠트’, 화이자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젤잔즈’ 등 시장을 장악해온 거대 품목들의 특허가 2025~2030년을 기점으로 일제히 만료되거나 진입 규제가 풀리기 때문
- 국내 3사가 동일한 오리지널 의약품을 타깃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격돌하는 것은 이례적. 전문가들은 이번 특허 만료 시기가 한국 바이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내다보아. 특히 미국 생물보안법 등으로 중국 경쟁사들의 입지가 좁아진 상황이 국내 기업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
#현대ADM #현대바이오 #삼천당제약 #케어젠 #시지메드텍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8804.06 (-821.91p, -1.66%)
- S&P500 : 6837.75 (-71.76p, -1.04%)
- 나스닥 : 22627.27 (-258.79p, -1.13%)
- 영국 FTSE100 : 10684.74 (-2.15p, -0.02%)
- 프랑스 CAC40 : 8497.17 (-18.32p, -0.22%)
- 독일 DAX : 24991.97 (-268.72p, -1.06%)
- 유로스톡스50 : 6113.92 (-17.39p, -0.28%)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관세 불확실성·AI 위협에 하락…다우 1.7%↓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44.7달러(+2.84%) 상승한 온스당 5,225.6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4bp 내린 3.44%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5.4bp 내린 4.031%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3% 내린 97.72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현대해상: 좋아질 일만 남았다 (대신증권, BUY, 목표주가 4.8만원)
- 손실계약비용 대거 발생하여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 그러나 ‘26년 위험손해율 하락 가능성 높고 비약적인 자본비율 개선에 주목

- 코스맥스: 해외와 국내 법인의 명암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4만원)
- 분기 거듭할수록 점진적 마진 구조 개선 예상
- 4Q25 Review: 컨센서스 부합

- CJ프레시웨이: 코스닥 내 돋보이는 실적주 (하나증권, BUY, 목표주가 4.8만원)
- 증진된 체력 VS. 반영 못한 시가총액
- 4Q25 Re: 시장 기대 부합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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