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조만간 발표될 기업 투자 활성화 대책에그동안 일부 언론에 보도된 대기업 프로젝트 규제 완화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입장을 밝혔다.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개발연구원(KDI) 세미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대차[005380]의 110층짜리 센터와대한항공[003490]의 7성급 호텔 건립 프로젝트 재개를 위한 규제 완화는 대책에 없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서울 성수동 110층짜리 규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와 대한항공의 서울 종로구 7성급 호텔은 대기업이 건립을 추진하다 규제에 걸려 중단된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정부의 기업 규제 완화를 위주로 한 투자 활성화 대책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정 차관보는 투자 활성화 대책의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곧 브리핑 때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답변을 피했다.
charg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개발연구원(KDI) 세미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대차[005380]의 110층짜리 센터와대한항공[003490]의 7성급 호텔 건립 프로젝트 재개를 위한 규제 완화는 대책에 없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서울 성수동 110층짜리 규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와 대한항공의 서울 종로구 7성급 호텔은 대기업이 건립을 추진하다 규제에 걸려 중단된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정부의 기업 규제 완화를 위주로 한 투자 활성화 대책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정 차관보는 투자 활성화 대책의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곧 브리핑 때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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