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7.7원 내린 달러당 1,142.0원 마감(종합)

입력 2013-06-28 16:03  

환율이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7원 내린 달러당 1,142.0원에거래를 마쳤다.

미국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 완화로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원 내린 달러당 1,144.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장 초반 수입업체의 저점 결제수요로 1,147.5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에 밀리면서 하락했다.

이날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형성된 것도 환율 하락에영향을 미쳤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형성되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달러 매수현상이 나타나 환율이 상승한다.

시장 참가자들은 주말을 앞둔데다 대부분의 월·분기 말 물량이 이미 처리된 상태여서 이날 오후 들어서는 거래가 줄어들어 서울 환시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고전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다음 주 중요한 해외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것도 거래 심리를 제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86원 내린 100엔당 1,155.11원에 거래됐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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