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6∼18일 저축은행 파산재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2차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매각준비가 완료된 18개 사업장이 소개된다.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2천560억원 규모다.
수도권에선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아트자이 상가, 경남권에선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복합상가 등이 매물로 나온다.
예보 관계자는 "2월의 1차 투자설명회에서 614억원어치가 매각된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도 매수 희망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6일에는 예보, 17일에는 부산역, 18일에는 대구역에서 각각 설명회를 진행한다. 문의 사항은 ☎02-758-0667, 0662.
cla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설명회에서는 매각준비가 완료된 18개 사업장이 소개된다.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2천560억원 규모다.
수도권에선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아트자이 상가, 경남권에선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복합상가 등이 매물로 나온다.
예보 관계자는 "2월의 1차 투자설명회에서 614억원어치가 매각된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도 매수 희망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6일에는 예보, 17일에는 부산역, 18일에는 대구역에서 각각 설명회를 진행한다. 문의 사항은 ☎02-758-0667, 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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