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저신용자 평균 금리 0.75%p 내렸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4-07-02 06:00  

저신용자 신용평가모형 도입 이유…대출 규모 확대



은행이 저신용자의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한 이후이들에 대한 대출 규모는 확대되고, 금리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신한·국민·하나·농협·외환·광주·경남은행 등 7개 은행이 저신용자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했다.



저신용자는 은행마다 다르게 적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통상 6~7등급 이하로, 종전 은행의 평가모형은 저신용자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지난 6월 말까지 이들 은행의 저신용자 대상 신규 대출 취급 규모는 모형 도입이전보다 월평균 6.8%(859억원→917억원) 증가했다.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승인율은 모형 도입 이후 평균 3.7%포인트(69.7%→73.4%)올랐고, 대출 금리는 평균 0.75%포인트(9.79%→9.04%) 하락했다.



금감원은 다른 11개 은행 중 모형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6개 은행(SC·대구·부산·씨티·전북·수협)도 올해 모형 도입을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금감원 한 관계자는 "저신용자 모형 구축·활용으로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간것으로 분석됐다"며 "저신용자 모형을 이미 구축·운용 중인 은행 이외에 여타 은행도 모형을 조속히 개발·활용토록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