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신용도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업을 올해 1천개까지 늘리겠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신보는 지난해 10월 100개 기업을 시범적으로 선정해 CRC(Credit Risk Control) 컨설팅을 시작한 바 있다. CRC컨설팅은 신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거래처관리와 재무 상황 등 기업의 내·외부 신용 위험을 분석해 기업경영에 필요한 신용위험관리 기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보는 "최근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지수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 올해 CRC컨설팅지원 기업을 1천개로 늘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앞서 신보는 지난해 10월 100개 기업을 시범적으로 선정해 CRC(Credit Risk Control) 컨설팅을 시작한 바 있다. CRC컨설팅은 신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거래처관리와 재무 상황 등 기업의 내·외부 신용 위험을 분석해 기업경영에 필요한 신용위험관리 기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보는 "최근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지수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 올해 CRC컨설팅지원 기업을 1천개로 늘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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