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신임 대표에 커티스 장(47) 씨를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SCOR코리아 재보험사와미국 시카고 올스테이트(Allstate) 재보험사에서 계약심사, 재무, 준법감시 담당 임원으로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글로벌 금융마케팅 컨설팅사인 리마크에서 한국 대표 및 북아시아 대표를,2010년부터 글로벌 보험사인 처브코리아에서 한국 대표 및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커티스 장 씨는 내달 20일에 열리는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한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 신임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SCOR코리아 재보험사와미국 시카고 올스테이트(Allstate) 재보험사에서 계약심사, 재무, 준법감시 담당 임원으로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글로벌 금융마케팅 컨설팅사인 리마크에서 한국 대표 및 북아시아 대표를,2010년부터 글로벌 보험사인 처브코리아에서 한국 대표 및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커티스 장 씨는 내달 20일에 열리는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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