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국 증시 불안에 원/달러 환율 8.9원 상승 마감

입력 2015-09-02 15:35  

원/달러 환율이 중국 증시에 연동돼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87.7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8.9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감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면서전날보다 8.2원 오른 달러당 1,1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으로 상승폭을 반납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중국 증시의 폭락 개장으로 반등했다가 중국 증시가 호전되면서 다시 떨어지는 등 등락을 거듭했다.

장 마감이 다가오면서는 이번 주 있을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커지면서 재상승해 달러당 1,180원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정성윤 현대선물 연구원은 "오늘 원/달러 환율은 한 마디로 중국 증시에 연동된장세였다"며 "중국 증시가 불안한 가운데 시장 심리가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국제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8일 11.6원 급락한 데 이어 31일 8.9원 반등했다. 이달1일에는 10.7원 반락했다가 이날 다시 8.9원 반등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증시가 전승절 기간인 3∼4일 휴장하는 가운데 4일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결정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미국의 고용지표와 임금상승률을 가장 중요한 지표로 꼽고 있다.

한편 오후 3시께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84.08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1.63원 올랐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