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우리 기업의 극동 연해주지역개발·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연구기관들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수은은 이날 러시아 극동해양항만기술연구소(FEMRI)와 '물류 인프라 개발사업발굴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연구자의 상호교류, 학술회의·정책회의·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관한내용을 담았다.
FEMRI는 1926년 설립된 러시아 최대 규모의 해운·교통 연구기관이다.
이에 앞서 수은은 2일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와 '극동 연해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수은은 이날 러시아 극동해양항만기술연구소(FEMRI)와 '물류 인프라 개발사업발굴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연구자의 상호교류, 학술회의·정책회의·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관한내용을 담았다.
FEMRI는 1926년 설립된 러시아 최대 규모의 해운·교통 연구기관이다.
이에 앞서 수은은 2일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와 '극동 연해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